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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온시큐어 “추석 기간 보이스피싱·스미싱 범죄 10% 이상 상승” (25-09 21주차)

박연준 2023. 9. 25. 23:28

[보안뉴스 박은주 기자] IT 보안·인증 선도기업 라온시큐어(대표 이순형)의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은 자사의 피싱 방지 서비스인 ‘스마트안티피싱’의 추석이 있는 달의 월간 피싱 범죄 예방 건수가 평소보다 10% 이상 높다고 22일 발표했다.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이 자사 피싱 예방 서비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추석 전후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율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경향을 포착, 주의를 당부했다.

 

출처: https://m.boannews.com/html/detail.html?tab_type=2&idx=122221 

 

라온시큐어 “추석 기간 보이스피싱·스미싱 범죄 10% 이상 상승”

IT 보안·인증 선도기업 라온시큐어(대표 이순형)의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은 자사의 피싱 방지 서비스인 ‘스마트안티피싱’의 추석이 있는 달의 월간 피싱 범죄 예방 건수가 평소보다 10% 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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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낀 점: 아무래도 추석이 되면 안부 연락이나 선물, 택배 배송, 전화, 문자 등이 잦아지기 때문에 사칭을 하는 피싱 범죄가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. 이런 추석에 발생하는 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이용자의 휴대폰으로부터 피싱 의심 데이터를 원천적으로 확보하여 피싱 범죄를 사전 탐지 및 차단하고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라온화이트햇에서 제공해준다. 따라서 피싱에 취약한 주변에 있는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에게 '스마트안티피싱' 이라는 앱을 소개해주고 추석에 피싱을 이용한 사기 빈도율이 더욱 높다고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