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보안뉴스 김영명 기자] 지금까지 윈도 도움말 파일(.chm),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(OneNote) 등의 파일 형식으로 유포되던 악성코드가 최근 실행 파일 형식으로 유포되는 것이 확인됐다. 해당 악성코드에서 사용된 단어 및 실행되는 스크립트 코드가 이전에 분석한 코드와 유사한 것으로 보아 북한 해킹그룹 김수키(Kimsuky)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. 출처: https://m.boannews.com/html/detail.html?tab_type=1&idx=119246 한글 문서 파일 위장 악성코드 유포... 김수키 해킹그룹 공격 추정 지금까지 윈도 도움말 파일(.chm),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(OneNote) 등의 파일 형식으로 유포되던 악성코드가 최근 실행 파일 형식으로 유포되는 것이 확인됐다..